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괴자(스타크래프트 시리즈) (문단 편집) === 캠페인 === ||<^|1>{{{#!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btn-unit-protoss-reaver.png|width=76]]}}}||{{{+1 '''파괴자'''}}} ,,Reaver,, 아이어 진영[br]범위 피해를 주는 공성 유닛입니다. 갑충탄을 생성하고 발사하여 강력한 폭발 피해를 줍니다. {{{#ffff8a 지상 유닛 공격 가능}}}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argin:-10px 1px; vertical-align:top" || 비용 ||<-3> [include(틀:스타크래프트 2/비용,protoss=, mineral=300, vespene=200, supply=6, time=60)] || || 소환 건물 || [[로봇공학 시설]] || 단축키 || C || || 요구 사항 || [[로봇공학 지원소]] || || 보호막 || 150 || 체력 || 200 || || 보호막 방어력 || 0 (+1) || 방어력 || 1 (+1) || || 이동 속도 || 2 || 시야 || 10 || || 특성 || 중장갑 - 기계 - 거대 || 수송 칸 || 8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argin:-10px 1px; vertical-align:top" ||<-4> '''[[갑충탄]]''' ,,Scarabs,, || || 공격력 || 기본: 100 (+5)[br]구조물 상대: 150 (+10) || 사거리 || 9 || || 무기 속도 || 2 || 대상 || 지상 ||}}} ||<-4> {{{+1 '''특수 능력'''}}} || ||<^|1>{{{#!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btn-ability-protoss-scarabshot.png|width=76]]}}}||<-3>'''갑충탄 생성''' ,,Create Scarab,, ({{{#fff C}}}) [[파일:SC2_Time_Protoss.png|width=24]] 8 갑충탄을 생성하고 파괴자의 대상에게 발사하여 범위 피해를 입힙니다. {{{#ffff8a 지상 유닛 공격 가능}}} || > * 폭발하여 대상 주변에 범위 피해를 주는 갑충탄을 자동으로 생산합니다. > * 건물에 추가 피해를 줍니다. >한 때 이동식 생산 로봇이었던 파괴자는 전쟁 목적으로 개량되면서 공성 능력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카락스가 아둔의 창 우주 제련소에서 자동 갑충탄 생성 기능을 추가하여 개량했습니다. [[파일:SC2Pic_Abil_Reaver_Scarabs.gif]] [[용기병(스타크래프트 시리즈)|용기병]], [[정찰기(스타크래프트 시리즈)|정찰기]], [[중재자(스타크래프트 시리즈)|중재자]]와 함께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 [[http://www.playxp.com/sc2/bbs/view.php?article_id=5302022#!0|등장이 확정되었다.]] 동맹사령관 모드가 공개되면서 파괴자의 모습도 스크린샷에 찍혔는데, 모습이 다시 1편과 비슷한 둥근 모습으로 바뀌었다. 싱글 플레이나 멀티 플레이 동맹사령관 모드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참고로 멀티 플레이 섬멸전에는 파괴자의 갑충탄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 [[분열기]]가 추가되었다. 캠페인 진행 시 해금 방법은 '과거의 봉인을 풀고' 임무를 완료하는 것이다. 협동전에서는 [[아르타니스/협동전 임무|아르타니스]]로 사령관 레벨 5를 달성하면 생산할 수 있다. 관련 업그레이드는 9레벨에 풀리는데, 하나는 1편에도 있었던 갑충탄 최대 장전량 2배 업그레이드이며 또 하나는 폭발 반경 25% 증가. 캠페인에서는 아둔의 창에서 로봇 공격 유닛으로 [[정화자]]의 유닛 [[거신(스타크래프트 2)|거신]] 대신 [[아이어]]의 파괴자를 선택하면 생산할 수 있으며 전작처럼 로봇공학 지원소가 있어야 한다. 또한 우주모함이 요격기를 자동 생산하는 것처럼 갑충탄을 일일이 생산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5개까지 '''공짜로 '''채워준다. 거신과 동일하게 가격과 인구수가 상승한 만큼(미네랄 300/가스 200, 인구수 6) 보호막과 체력 수치도 거신의 것을 그대로 가져왔는데, 거신이나 [[분노수호자]]와 달리 이쪽은 '''대공 공격을 받지 않아서''' 생존력이 훨씬 높다. 눈에 띄는 변경점으로는 이동 속도가 거신과 불멸자의 2.25와 비슷한 수준인 2.0으로 상향되었다. 여전히 느리긴 해도 전작에 비해서 훨씬 개선되었고, 대열의 최후미에 두는 유닛이므로 운용하는 데 큰 불편은 없다. 다만 꾸물꾸물 기어가는 애니메이션과 이동 속도에 괴리감이 크다. 그냥 주욱 미끄러지면서 빠르게 이동하는데 왜 꾸물거리는지 모를 정도로 어색하게 표현됐다. 성능 외적인 변경점으로는 다소 밋밋했던 갑충탄의 폭발 이펙트가 갑충탄이 터진 자리에 잠시 공간이 일그러진 듯한 이펙트가 생기는 연출로 바뀌었는데, 갑충탄의 강력한 공격력이나 강력한 [[전자기장]]을 발생시킨다는 설정과 어울려서 상당히 호평받았다. 거신과 달리 언덕 이동을 할 수 없고, 비거대 유닛과 충돌 크기를 공유하지 않는 거신이나 분노수호자와는 달리 지상 유닛이 지나갈 수 없는 충돌 크기를 가지게 되어 거신보다는 밀집 화력이 떨어지며, 뒤에서 버벅이는 경우도 많다. 대신 갑충탄이 지형을 타고 언덕 위나 아래까지 공격할 수 있도록 상향되었고 크기도 거신보다 작고 공중 공격도 안 받는 장점이 더해지니 안정성도 좋다. 또한 전작과 달리 갑충탄에 충돌 크기가 없어서 1처럼 부비적거리다가 오발이 일어나는 일은 '''절대''' 없다. 타게팅된 유닛을 향해 아군 유닛을 관통하여 그대로 적중하기 때문. 이렇듯 티어만 같지 거신이나 분노수호자와는 다른 유닛으로 딜링 능력은 분노수호자의 강한 단일 딜과 거신의 광역 딜링을 조금씩 가져왔으며 생존력도 좋은 편이기 때문에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 갑충탄 공격력 업그레이드가 없어진 대신 일반 업그레이드를 적용받는데, 업글 하나당 +5씩 올라가 풀업 시 데미지는 115가 된다. 전작의 '리버'보다는 살짝 약한 감이 있지만 이쪽은 구조물 상대 추가 피해가 있어서 건물은 훨씬 잘 깨고, 갑충탄 비용이 전혀 안 들기 때문에 체감 가격 차이는 전혀 크지도 않고 인공지능과 맷집 차이를 생각해보면 이전과는 비교가 되지않는 훌륭한 지상 유닛이다. [[선봉대]] 같은 넘사벽 사기 유닛과 힘을 합치면 혼종들이 개때로 몰려온다 해도 그냥 다 껌이다. 캠페인 중에선 아이어에서 적으로 등장하고 [[카락스]]로 교화시켜 사용할 수 있는데, 특유의 미친 데미지 때문에 교화를 시도하다 카락스가 비명횡사할 수 있다.[* 보통 난이도에서 광전사 둘 + 불멸자 하나 + 파괴자 둘을 교화시켜야 하는데 조금씩 유인하려고 해도 어그로 끄는 순간 집중포화를 받게 되므로 조금 편하게 하려면 광전사와 불멸자를 포기하고 파괴자만 교화시키면 된다. 아니면 파괴자를 교화시키러 가기 전에 8시 방향의 건물들을 먼저 교화시키면 파괴자들이 카락스를 추적해오지 않고 건물들을 먼저 공격하기 때문에 불멸자를 빼앗고 광전사들을 처리해 준 뒤에 카락스가 건물 공격하는 파괴자 두 기를 차례대로 빼앗아 주면 된다.] 1편 오리지널 미션 7에서 쌓인 적 파괴자가 [[제라툴]]이나 [[피닉스(스타크래프트 시리즈)|피닉스]] 같은 영웅들마저 관광태우는 악몽을 재현하는 중. 다행이 숫자도 줄었고 불멸자나 탈란다르같은 탱커들도 있는 덕분인지 그때만큼 악랄하진 않다는 게 그나마 위안거리. 가격이 오른만큼 전작에서의 허약한 생존력이 대폭 보완되어, 지상 유닛의 약간의 엄호를 받으면 안정된 딜링을 할 수 있다. 체감상 전작의 [[전쟁인도자]]를 양산이라도 하는 듯한 느낌.[* 사실 위에 적힌 설정을 봐도 스타 1 시절 파괴자와는 다른 물건이다. 스타 1의 파괴자는 민간용 공장을 징발해서 전투에 써먹은 물건이지만, 스타 2의 파괴자는 전투용으로 재설계해서 양산한 전투용 기계다.] 상술한 성능 사항을 봤겠지만, '''거대''' 속성 유닛이다. 이는 거신이 거대 속성이기 때문에, 같은 로봇 공성 유닛인 파괴자에게도 능력치와 비용을 비슷하게 맞춘 것처럼 거대 속성을 그대로 옮겨놓은 거라고 봐야 한다. 그래서 역장을 밟아서 부술 수 있다는 얘기이긴 한데... 아쉽게도 캠페인에선 아군 교란기가 아닌 이상 직접 밟을 일이 없고, 협동전에서는 AI가 쓰는 역장 자체는 자주 볼 수 있으나 그걸 느리고 비싼 파괴자로 부술 일은 거의 없다. 멀리 갈 것 없이 역장을 부술 일이 있다면 '''[[집정관(스타크래프트 시리즈)|집정관]]'''이 먼저 부수게 된다. 협동전 아르타니스는 플레이 스타일상 공중 유닛 위주로 조합하는 게 아니라면 남아도는 가스를 소모하기 위해 집정관을 사용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기 때문. 따라서 거대 속성으로 인해 볼 수 있는 이득은 불사조의 중력자 광선에 면역이라는 점 정도밖에 없다. 이 거대 속성은 아군일 때의 이득은 별로지만 적 파괴자를 불사조 계열로는 처치할 수 없다는 게 은근히 크다. 캠페인이나 협동전에서는 수송 수단이 없기 때문에 확인이 불가능하지만 사용자 지정 게임에서 모드 설정에서 확인해보면 같은 테크의 로봇 공성 유닛인 거신이나 분노수호자와는 다르게 수송 용량이 4이므로 [[차원 분광기]]에 파괴자를 전작처럼 두 기 실을 수 있다. 다만 그때와는 달리 갑충탄이 폭발하기 전에 파괴자가 수송선 안에 들어가버리면 갑충탄이 폭발하지 않고 목표 지점에서 그대로 사라져버린다. 3.12 패치에서 갑충탄 폭발 반경 증가 업그레이드가 안 되는 버그가 있었으나 3.13 패치에서 고쳐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